일급수에서만 산다는 도룡뇽이라는 놈이 개구리들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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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09 16:16 조회3,376회 댓글0건본문
홍예교아래 홍예천에는 개구리알과 도룡뇽 알로
가득하답니다.
헌데,
도룡뇽과 개구리가 사랑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깜짝 놀랐습니다.
혹, 개구리들이 도룡뇽을 잡아 먹고 있나했더니만...
카메라를 보고 놀랐는지 사랑놀이를 하다가
흩어져 나뭇잎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했답니다.
이렇게 금선사는
서울 중심부인 종로구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금선사에서 향기로운 봄의 향기와 함께 봄의 소리들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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